Q&A 4145. 그 동안 고생 많았습니다. 김동일, 2019-04-04 13:51:00
천혜의 섬
사람들이
대대로 꾸던 꿈이
교량으로 현실이 될까?
자랑스럽고
은혜로운 자은이여!
팔십 평생 기다린 꿈이
금방 영근다네.
안좌에서
장산, 하의, 신의 가고
남강에서
비금, 도초 가니
암튼
태어나서
멋 져 부러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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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
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
1,569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. 임OO 20.05.19 담당자지정
1,568 안녕하세요 저는 신안군을 욕하는 글을 쓴 사람입니다 배유근 20.05.19 담당자지정 기획홍보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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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,560 신안군 염전 상하수도 설비에 대해 여쭤봅니다. 백예지 20.05.12 완료 상하수도사업소
1,559 동네고양이 중성화 수술에 대해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... 백예지 20.05.12 완료 친환경농업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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